와썹, 나다 등 멤버 3명 탈퇴에 “나간 멤버들 응원해”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힙합 그룹 '와썹'이 팀에서 탈퇴한 멤버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와썹은 12일 서울 압구정로 케이웨이브홀에서 3번째 미니앨범 ‘컬러TV(COLOR TV)’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번 3집 미니앨범은 7인조였던 와썹이 4인조로 재편을 마친 뒤 갖는 첫 앨범 활동이다.

수진은 “많은 의견을 나눴기에 나간 언니들을 응원하다”며 “멤버들 모두 같은 마음이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지애 역시 “같이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빈자리 느껴지지 않게 열심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가 “사실 서운했고,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며 울음을 참지 못하자, 이를 보던 다른 멤버들 역시 눈물을 흘렸다.

그룹 와썹은 탈퇴한 멤버 나다, 진주, 다인에 대해 "응원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사진=MBN스타 제공
그룹 와썹은 탈퇴한 멤버 나다, 진주, 다인에 대해 "응원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사진=MBN스타 제공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나다와 진주, 다인은 정산 문제 등 소속사가 불공정 계약을 진행했다며 전속계약해지와 함께 가처분신청을 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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