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은 16일 방송을 끝으로 KBS 라디오 ‘가요광장’ DJ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3월말부터 활기찬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그는 공식 SNS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박지윤 하차. 사진=가요광장
‘가요광장’ SNS에는 “#똑디 와 함께한 모든 날들이 좋았습니다:) 그동안 '박지윤의 가요광장'을 사랑해주신 청취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박지윤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게시됐다.
박지윤의 뒤를 이을 DJ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최근 가상 아내 ‘슈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이수지가 20일까지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