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송민순(69) 제8대 외교통상부 장관이 쪽지를 공개하자 국민의당 박지원(75) 제2대 대표가 반응했다.
박지원 대표는 제6대 문화관광부 장관과 제25대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냈으며 현역 4선 국회의원(전남 목포시)이기도 하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21일 올린 글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64) 제19대 대선후보를 비판했다. 이하 박지원 대표 계정 전문.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쪽지 공개에 대해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공격했다. 사진=박지원 대표 SNS 공식계정
송민순 전 장관 회고록 파문. 송 전 장관께서 쪽지를 공개했다면 문재인 후보는 진실을 말씀하면 됩니다.
왜 모든 사실에 문 후보는 일단 부인하고 변명하는 일을 되풀이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대통령 되면 미국보다 북한에 먼저 간다’고 했던 발언을 ‘미국과 협의해서 북한 가겠다’로 수정했습니다.
‘북한 여성 응원단 성형’ 발언과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는 금방 사과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바뀌는 이런 모습을 국민은 바라고 있습니다.
부인하고 변명하지 마세요.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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