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의 일본 여행기가 공개됐다. 생애 두 번째로 떠난 해외여행에서 이시언은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좌석마다 배치된 리모컨을 연신 신기해하고 입국카드 작성을 하다 연신 실수 하는 등 비행기에서부터 ‘얼간이 매력’을 뽐냈다.
5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시언의 일본 여행기가 공개돼 화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어묵 맛집을 찾아갔던 이시언은 일본어를 알아듣지 못해 번역기로 힘들게 어묵을 주문했다. 그는 어묵 가게 사장에게 자신을 한국의 기무라 타쿠야라고 소개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무지개 회원들을 위한 기념품까지 사면서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시언은 “그 어떤 촬영보다 힘든 일정을 소화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홀로 떠난 여행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