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주 시청자가 청소년인 프로그램에 ‘부정’과 ‘예비 범죄’가 난무한다.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인 하민호, 강다니엘 등이 말썽을 일으키며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연이은 연습생의 ‘사고’로 인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질타를 받고 있다.
사진=엠넷 제공
먼저 강다니엘은 특정 곡을 원한다는 암시가 담긴 게시물을 개인 SNS에 올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강다니엘은 “좀 더 생각해보고 행동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채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강다니엘의 행동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하지만 Mnet 측이 이를 두고 어떤 처분을 내릴지 아직까지 공식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또한 연습생 하민호는 팬과 해서는 안 될 대화를 나눠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민호와 팬이 SNS 메시지를 주고받은 인증 사진이 공개되며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하민호와 대화를 나눈 팬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더하고 있는 상황. 하민호는 "일학원 끝나고 연락해라" "나랑 다렉(다이렉트. SNS 메시지)한 건 친구한테도 비밀로 해야 된다" "집에 누구 부르고 싶다" "학원 빠지면 안 되냐. 핑계 대고" 등 성희롱적인 발언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