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선거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의한 보궐선거로, 기존 대선보다 투표시간이 2시간 연장됐다. 유권자는 오후 8시 이전에만 도착하면 대기하다 마감시간이 넘어가도 투표할 수 있다.
투표 마감시간은 오후 8시다.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페이스북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대선을 맞아 251개의 개표소를 설치했다. 또한 투표지분류기는 1500여대가 투입됐다. 뿐만 아니라, 7만 5000여명이 개표사무원 및 협조요원으로 활동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개표참관인은 2200여 명에 달한다.
이번 대선은 4일부터 2일간 열린 사전투표에서 1107만 여명이 투표해 투표율 26.06%를 달성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