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박영선(57·더불어민주당) 제2대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대선 결과에 기쁨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64) 후보는 10일 개표 최종결과 41.08%를 득표하여 제19대 대통령이 됐다. 현역 3선 국회의원(서울 구로구을) 박영선 전 대표는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자격으로 이번 대선에 임했다.
이하 통합정부 공동추진위원장이기도 한 박영선 전 대표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
박영선 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대통령 당선에 대한 감격을 드러냈다. 사진=박영선 전 대표 SNS 공식계정
아침에 눈 뜨니 문재인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었네요. 국민 여러분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뜨겁게 벅차오릅니다. 특히 광주 호남에서 마음을 열어주신 것에 끝없는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 승리는 온전히 국민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지난겨울 추운 광장의 촛불이 5월의 싱그러움과 함께 희망의 빛이 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선택은 위대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선택은 역사적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승리이고 대한민국의 승리입니다
정의와 공정이 제도로서 정착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한번, 큰절 올립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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