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안희정(53·더불어민주당) 제36·37대 충청남도지사가 자신의 뽀뽀가 국제적인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64) 후보는 10일 최종결과 41.08%를 득표하여 제19대 대통령이 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9일 광화문 광장을 찾아 지지자들과 당선 유력을 기뻐하는 문재인 대통령 볼에 뽀뽀했다. 이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등 주요국가 언론에도 보도됐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오뚝해. 기사로도 떴어. 안 지사님 혹시 아침에 일어나서 어젯밤 일 떠올라 이불을 차신 건 아니죠?”라는 질문을 받자 안희정 도지사는 10일 “이불킥… 하하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운 아침입니다. 모든 분께 ‘함께 가자’고 말합시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민주주의!”라는 글로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