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나 혼자 산다`서 반전 넘치는 팔색조 매력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슬기가 ‘나 혼자 산다’ 첫 출연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김슬기는 지난 12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데뷔 이후 최초로 일상을 공개했다. 일어나자마자 기체조를 하더니, 지압발판을 밟으며 어르신 같은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이후 팥물에 미나리를 넣은 해독주스까지 마시며 어르신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어 알뜰 살림꾼의 면모도 보였다. 김슬기는 영수증을 정리하며 그 동안 소비했던 지출 내역을 확인했다. 또한 식사 메뉴를 정할 때 냉장고를 너무 오래 열어놓고 고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냉장고 문에 어떤 재료가 있는지 메모해두는 꼼꼼함까지 보이고 필요한 옷만 있는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김슬기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첫 출연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쳐
김슬기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첫 출연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쳐
외출 후 연습실로 이동하던 중 힙합 노래를 부르며 집에서 보여줬던 차분한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연습실에서 열정을 뿜어내며 춤과 노래를 연습해 반전을 안겼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김슬기의 일상이 공개된 이날 방송은 수도권 6.2%, 전국 8.8%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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