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리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김민희가 출연하고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던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가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받았기 때문. 그러나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보일 때마다 옆자리에 서지 않았다.
김민희는 오전 영화 포토콜에서 정진영, 이자벨 위페르, 홍상수 감독과 함께 블랙 투피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후, 레드카펫에서 모습을 드러낸 김민희는 하늘하늘한 드레스와 굵은 펌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