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YG 공식 사과 후 소속 가수 앨범이 공개된다.
남성 그룹 ‘빅뱅’ 멤버 탑(T.O.P·최승현·30)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전 9시 최근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오전 11시 YG엔터테인먼트는 역시 빅뱅 멤버 지드래곤(G-DRAGON·권지용·29)에 대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하 전문.
YG 공식사과(탑 사건 관련)에 이어 빅뱅 지드래곤 솔로 앨범이 발매된다. 지난 5월 1일 포토월 행사에서 촬영에 응하는 지드래곤 모습. 사진(명동)=MBN스타 천정환 기자
4년 만에 발표하는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 ‘권지용’이 드디어 8일 베일을 벗는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전 공식블로그를 통해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에 수록될 총 5곡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인트로곡 ‘권지용’을 비롯해 ‘개소리’, ‘SUPER STAR’, ‘무제’, ‘신곡’ 등 총 5곡이다.
타이틀곡 ‘무제’는 피아노 선율이 매우 인상적인 곡으로서 지드래곤이 애절한 감성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슬로우 곡이다.
최근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개인 SNS를 통해 #강력추천곡 #GDslowsong이라고 말한 곡이 바로 타이틀곡인 ‘무제’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10여 년간 대다수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오늘날 빅뱅이 있게까지 가장 중대한 역할을 했다. 솔로 앨범으로도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지드래곤은 본인이 고민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과 30대를 앞둔 감정을 그대로 가사에 옮김으로써 인간 ‘권지용’으로서 모습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인간 권지용으로서 현재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과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기획을 비롯해 자켓 디자인 및 이미지 작업도 지드래곤이 직접 지휘했다.
4년 만에 발표되는 지드래곤 솔로 앨범 ‘권지용’은 8일 오후 6시 타이틀곡 ‘무제’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10일 솔로 월드투어 2017 CONCERT
를 개최한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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