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하성운이 이변을 낳았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세 번째 순위발표식에서 하성운이 첫 3위를 기록했다. 장문복은 탈락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생방송에 진출할 세 번째 순위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순위발표식은 지난 시즌과 달리 22등이 아닌 20등까지의 연습생들의 이름이 호명됐다. 세 번째 순위발표식에서는 예기치 못 한 순위 대격변이 일었다. 가장 눈에 띄었던 연습생은 아더앤에이블 하성운으로, 이번 순위 발표식에서 첫 3등을 거머쥐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하성운은 첫 순위발표식부터 하위권에 머물던 연습생이었으나 이번 순위발표식에서 3등까지 오르는 무서운 힘을 보였다.
또 방송 시작 전 부터 여러 사람의 관심을 모았던 오앤오 장문복 연습생은 이번 순위발표식에서 27등을 기록해 안타깝게 탈락했다.
이날 순위발표식에서 마루기획의 박지훈 연습생이 2등을, MMO 강다니엘 연습생이 1등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