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독고영재가 과거 어머니와 함께 알약을 삼켜 죽으려고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독고영재는 10일 MBN ‘동치미’에 출연해 ‘고집 좀 그만 부려’라는 주제로 출연진과 대화를 나눴다. 이때 독고영재는 “사춘기가 고등학교 때 늦게 왔는데, 반항심으로 어머니와 함께 죽을 뻔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수업이 시시하다고 느껴 오전 수업만 받고 내 마음대로 하교했다. 친구 자취방에 가서 놀거나 동네에서 싸움을 했다. 그러다 어머니가 ‘너 그렇게 사람 구실 못할 거면 나와 죽자’ 말했다”고 전했다.
독고영재가 어머니와 함께 죽을 뻔 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사진=MBN 동치미 캡처
반항심에 그러자고 대답했다는 독고영재는 “어머니가 먼저 약을 드시고 이불 위에 누웠다. 나도 약을 먹고 옆에 누웠다. 이상해서 일어나 살펴보니 어머니가 연탄까지 피워놨었다”며 “이후 작은 아버지가 발견해 살게 됐다. 이후 반항하지 않고 모범생으로 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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