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트릭’이 15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위험한 함정에 빠진 두 킬러가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진실게임을 짜릿한 액션과 스릴로 담아낸 영화 ‘트릭’은 함정에 빠져 달리는 트럭 안에 갇힌 두 킬러가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진실게임을 담아낸 범죄 액션 스릴러다.
공개된 예고편은 거액의 보수를 제안받은 베테랑 킬러A와 무서운 신예 킬러 B의 불편한 만남으로 시작된다. 서로를 신뢰하지 않는 그들이 정체 모를 의뢰인의 요구대로 무장해제 된 채 목적지를 알 수 없는 트럭에 오르는 등 초반부터 미스터리 한 상황이 계속된다.
트릭이 15일 개봉한다. 메인 예고편도 공개됐다.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난 킬러들이 싸늘한 주검으로 변해 있는 중개인을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갈등과 대치 상황은 “우리가 함정에 빠졌거나 기회가 왔거나”라는 대사와 맞물려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의문의 전화가 걸려온 뒤 서로 협력인지 위협인지 알 수 없는 관계를 지속하는 두 킬러의 긴장감 넘치는 관계는 ‘덫에 걸린 두 킬러!’,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승자다!’라는 카피 문구와 어우러지며 두 킬러가 자신들에게 닥친 최악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기대감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