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크러쉬·빈지노와 협업한 진보가 앨범 발매 기념파티를 연다.
슈퍼프릭레코드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10시~23일 오전 4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클럽 SOAP에서 진보의 KRNB2 릴리즈 파티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진보를 비롯해 후디, 지소울, 나잠수, 수민 등 'KRNB2' 앨범에 참여한 피처링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PLASTIC KID, FALLENS, VIANN, BEAUTIFUL DISCO 등 DJ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크러쉬·빈지노와 협업한 진보가 앨범 발매 기념파티를 연다.
진보는 16일 정오 KRNB2 파트 1을 발표했다. KRNB2는 K-POP 히트곡들을 진보 특유의 색깔로 재해석해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로, 추억을 되살리면서 기존 곡에 새로운 매력을 불어 넣는 시도다.
고(故) 김성재의 ‘말하자면’을 비롯해 015B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 윤수일의 ‘아파트’, 트와이스의 TT 등 80년대부터 최신 히트곡까지 K-POP의 역사와 발전, 그리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트랙들이 담긴다.
진보는 2011년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에는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상을 받은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다.
꾸준한 음반 발매는 물론 빈지노, 이센스, 자이언티, 크러쉬, 피제이, 후디, 도끼 등과의 협업, f(x), 샤이니,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등의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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