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턱형’의 기행...‘피라냐 살육 테스트부터 벨튀까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BJ(Broadcasting Jockey) 턱형의 기행이 시선을 끌어 모으고 있다.

턱형은 “시키면 뭐든지 한다”는 아이템으로 다양한 1인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런데 영상 콘텐츠가 다소 ‘엽기’적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인 ‘대한건아턱형’을 통해 “턱형 아파트 비상벨 눌러보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BJ턱형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사진=BJ턱형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영상 속 턱형은 “비상벨이 울렸을 경우 사람들이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정상성을 부여하며 아파트 지하주차장 비상벨을 마구 눌렀다. 이후 비상벨이 크게 울렸고, 턱형이 도망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말미 초췌한 모습으로 다시 등장한 턱형은 “여러분은 절대 (비상벨을) 누르지 마라.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상상초월”이라며 반성하는 자세를 취했다.

끝으로 턱형은 “아파트 관리하시는 분께 잡혀서 1시간 30분 동안 교육을 받고 경찰서에 갈 뻔했다. 누르기 전과 후의 내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이와 같은 행동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런가하면 ‘피라냐 2마리 고기로 낚시하기’라는 충격적인 실험을 시도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서 턱형은 피라냐가 헤엄치는 수조 속으로 고무장갑을 낀 손을 집어넣었다. 별다른 반응이 없자 턱형은 다시 맨손을 수조에 넣었고, 순간적으로 일어난 피라냐의 공격에 화들짝 놀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100도 가까이 되는 술을 마시고 혼절하기도 했다.

턱형이 준비한 술의 이름은 스피리터스(SPIRYTUS). 도수 96도의 스피리터스는 폴란드 산으로, 보드카라기보다는 정제 알코올에 가깝다. 주스나 탄산음료로 희석해서 마시는 게 상식이다.

도전을 마친 턱형은 “거짓말이 아니라 입안에 폭탄을 넣은 것 같은 느낌”이라며 “엄청 세다. 다 먹으면 장기 손상의 위험이 생길 정도”라며 고개를 저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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