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 등 헬스보이 팀, 단체 화보 촬영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권미진 등 ‘헬스보이’ 팀이 그동안 가꿔왔던 몸매와 비결을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패션의 완성은 건강함’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헬스보이’ 팀의 이승윤, 이종훈, 이상호, 이상민, 권미진, 이희경, 김수영, 이창호는 컬러풀한 트레이닝 팬츠, 저지 원피스, 크롭톱 등 다양한 의상으로 트렌디한 스포티룩을 완성했으며, 데님 팬츠만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내 진정한 ‘패완건’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에 이은 인터뷰에서 이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몸매와 이를 위한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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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이승윤은 그간 운동을 통해 얻은 효과를 언급하며 “지금은 유지가 아니라 발전이 목표예요. 대회에 나간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죠”라며 대회 출전의 이유를 밝혔다.

이종훈은 ‘쇼그맨’ 투어 당시 어떻게 운동을 하냐는 질문에 “전 항상 아령을 가지고 다니면서 틈날 때마다 근력 운동을 해요. 그리고 여행을 가면 주변에 헬스장이 있는지를 살피죠”라며 운동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밝혔다.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와 이상민은 “우리는 한 명이 무너지면 같이 무너지고, 한 명이 운동하면 다른 한 명도 늦게나마 시작해요”라며 형제 사이의 승리욕을 유지의 비결로 꼽았다. 또, 운동할 때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이 술자리 유혹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어려우면 일부러 클럽에 가서 3시간 정도 뛰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미진은 “병원에 잘 안 가요. 탈모도 없고, 생리도 규칙적이고요”라며 건강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희경 또한 과거 원푸드 다이어트로 요요가 왔던 경험을 떠올리며 “최대한 폭식하지 않고 5대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식단으로 건강을 유지해야 돼요”라고 말했다.

‘라스트 헬스보이’로 살을 찌우는 데 도전한 이창호는 당시 하루 네 끼를 먹어야 했던 기억과 함께 “보여주고 싶었어요. 멸치도 성공할 수 있다고!”라며 그 때의 의지를 되새겼다.

요요의 산증인이 된 김수영은 “자만했던 거죠. ‘이 정도면 됐어’라고 생각하니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거예요”라며 지금은 이승윤이 알려준 방법으로 다시 운동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권미진 등 ‘헬스보이’ 팀이 그동안 가꿔왔던 몸매와 비결을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권미진 등 ‘헬스보이’ 팀이 그동안 가꿔왔던 몸매와 비결을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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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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