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팬들에 양해 구하고 올린 SNS 게시물 ‘화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찬열이 SNS에 올린 게시물이 화제다.

2일 오전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은 “갑작스럽게 이런 글을 올리게 된 점 양해를 구한다”며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한 사진은 실종된 강아지 두 마리의 정보가 담긴 전단지를 찍은 사진이었다.

찬열이 SNS에 올린 게시물이 화제다. 사진=찬열 인스타그램
찬열이 SNS에 올린 게시물이 화제다. 사진=찬열 인스타그램
찬열은 사진과 함께 “정말 친한 형의 강아지 참스와 튼튼이가 실종됐다”며 “저도 봐왔던 강아지들이고 또 어릴 때부터 강아지를 키워왔던 사람으로서 마음이 굉장히 좋지 않아서 꼭 형을 도와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혹시라도 강아지를 보신분이나 작은 정보라도 있으면 꼭 연락 부탁드린다. 다시 한 번 이런 부탁을 드리게 돼서 죄송하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꼭 찾았으면 좋겠다”, “SNS의 순기능”,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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