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이효리와 아이유의 ‘특급 만남’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는 아이유가 민박집 직원으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집을 찾아 세 사람이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유가 민박집에 나타나자 이상순부터 이효리, 남자 손님들 등 모두가 놀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4년 만의 조우. 사진=방송캡쳐
이효리는 반갑게 아이유를 맞아 짐을 받아주고 스태프로 왔다는 사실에 “말도 안 돼”라며 “우리집에 있는 남자들이 난리가 났다”고 웃었다. 음악 방송에서 만난 이후 4년 만에 조우한 두 사람의 특급 만남은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 2회가 7.3%(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첫 방송이 기록한 6.4%보다도 0.9%P 상승한 수치.
그 중에서도 이효리와 아이유가 만난 이 장면이 분당 최로 10.3%까지 치솟아 앞으로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