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프리카TV 인기 BJ박가린이 남녀가 서로 싫어하는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BJ박가린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가린님♥서로가 싫어하는 이성의 패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사건(?)의 발단은 한 시청자가 “왜 그렇게 파인 티를 입냐”고 박가린의 패션을 지적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사진=박가린 유튜브 영상 캡쳐
이에 박가린은 “당신은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브이넥 입은 여자를 보면 그런 식으로 말을 하는 가”라며 “더워서 이렇게 입는 건데 무슨 상관이냐.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될 것”이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박가린은 “입장을 바꿔 여자가 길을 지나가는 쫄쫄이 바지를 입은 남자를 향해 ‘왜 그런 옷을 입나’라고 한다면 싸대기를 맞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남녀가 서로 싫어하는 패션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남자들이 흰색 스키니진에 칼구두, 조끼진을 입은 건 정말 극혐”이라며 “남자들은 여자가 긴치마를 입는다던가 겨울에 어그부츠를 신는 것을 좋아하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중학교 시절부터 무용을 시작한 BJ박가린은 단국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 14만 명을 보유한 박가린은 주로 토크 위주의 방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