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드라마 첫 도전…송혜교, 김고은 뒤 이을까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 ‘아가씨’로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김태리가 김은숙 작가 드라마로 브라운관에 데뷔한다.

6일 ‘미스터 선샤인’ 측은 여주인공으로 김태리를 낙점했다고 전했다. 앞서 공개된 남주인공은 이병헌. 20살 차이가 나는 파격적인 캐스팅에 주목을 받고 있다.

‘미스터 선샤인’을 쓴 김은숙 작가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도깨비’를 연이어 히트시켰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 출연했던 여주인공들은 정상급 배우로 성장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송혜교, 김고은과 더불어 김정은(파리의 연인), 하지원(시크릿 가든), 김하늘(신사의 품격), 박신혜(상속자들) 등이 김은숙 작가를 거쳤다.

김태리. 사진=MBN스타 제공
김태리. 사진=MBN스타 제공
김태리 역시 ‘미스터 선샤인’으로 이들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을 받고 있다. ‘미스터 선샤인’을 예고했다. 1900년대를 배경으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 김태리는 조선의 정신적 지주인 고씨 가문의 마지막 핏줄인 애기씨 역을 맡았다.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은 2018년 상반기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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