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게임즈가 개최하는 새로운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리프트 라이벌즈’가 시작됐다.
리프트 라이벌즈는 오는 6일부터 9일(한국시간)까지 대만 남부도시 가오슝에서 열리며 우리나라는 SK텔레콤 T1, 롤스터, 삼성 갤럭시, MVP가 출전했다. 이 대회의 총 상금은 14만 4000달러(한화 약 1억 6663천만원)다. 한 지역에서 4개 팀이 함께 출전하기 때문에 상금은 네 팀이 나눠 가진다. 1위를 차지한 지역은 각 팀 당 2만 달러, 총 8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리프트 라이벌즈. 사진=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캡처
한국팀은 6일 대만과 중국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첫 경기는 삼성 갤럭시와 대만 ‘J Team’으로 오후 3시에 맞붙는다. 이어 4시에 MVP와 중국 ‘OMG’가 맞대결을 펼친다.
네이버스포츠, 스포티비게임즈, OGN, 아프리카TV, 티빙에서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