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영철이 외교부 페이스북에 진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영철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한 호텔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영숙 여사의 독일교포 초청 간담회 진행을 맡았다.
이날 김영철은 진행은 물론 본인의 히트곡 '따르릉'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김영철은 이번 간담회를 진행하기 위해 문 대통령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독일로 건너갔다. 간담회 진행은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과 함께했다.
행사가 끝난 후 외교부 공식 페이스북에는 김영철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함께 단체 사진을 찍는 모습이 공개됐다. 뒤편이긴 하지만 김영철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영철은 이번 행사로 인해 진행 중인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방송에 참여하지 못했다. 김영철의 빈 자리는 개그맨 박성광과 배우 정상훈이 스페셜 DJ로 메웠다.
김영철 외교부 SNS에 등장. 사진= 외교부 페이스북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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