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연정훈이 스페셜MC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날 연정훈은 결혼 후 11년 만에 딸을 얻은 이유에 대해서 “너무 어릴 때 결혼을 하다 보니 각자 활동 하는 것을 생각해야했고 신혼을 좀 더 즐기고 싶었다. 그런데 막상 아이를 가지려고 하니 힘들더라”고 밝혔다.
연정훈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사진=연정훈 인스타그램
연정훈은 딸이 누구를 닮았느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할아버지 얼굴을 닮았다가, 나를 닮았다가, 또 엄마를 닮았다가, 장모님을 닮더라”며 “지금은 엄마 반 아빠 반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들은 둘째 계획이 없냐고 했고 “조금 더 키우다 고민할 것”이라는 연정훈에게 “고민하지 말고 빨리 낳으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