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연정훈 “한가인, 통금 어기면 스킨십 제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을 ‘밀당의 고수’로 소개했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운우리새끼)에는 연정훈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연정훈이 등장하자, 김건모 어머니는 "오늘은 어떤 미남이 왔느냐. TV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잘생겼다"라고 칭찬했다. 박수홍 어머니는 "어떻게 그렇게 예쁜 아내를 얻었냐"고 아내 한가인에 대해 언급했다.

결혼 후 11년 만에 딸을 얻은 연정훈은 이날 "처음에는 신혼을 즐기다가, 나중에 막상 가지려고 했을 때 좀 어려웠다"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정훈은 딸이 누구를 닮았느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할아버지 얼굴을 닮았다가, 나를 닮았다가, 또 엄마를 닮았다가, 장모님을 닮더라"며 "지금은 엄마 반 아빠 반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연정훈 한가인. 사진=SBS 미우새
연정훈 한가인. 사진=SBS 미우새
한가인과의 결혼생활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연정훈은 "내가 사람들을 좋아하고, 술자리를 좋아한다. 그래서 아내가 신혼 초에는 통금 시간을 밤 12시로 정해놓았다. 이제는 아이가 생겨 저녁 6시로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연정훈은 "진짜로 통금을 지켰었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만약 그걸 어기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연정훈은 "그러면 응징이 가해진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연정훈이 스킨십을 좋아한다더라"며 몰았다. 연정훈이 "금지가 아니라 제한"이라고 하자 신동엽은 "(스킨십이) 아예 안되는게 아니라 제한을 두는 게 더 무섭다"면서 "밥도 아예 안주는것보다 한 숟가락식 주는게 더 싫지 않냐"고 했다.

이밖에도 연정훈은 "우리 집사람은 밀당의 귀재"라며 "지금 연애 포함 13년째인데 어떨땐 풀어주는 것 같다가도 어떨땐 아니고, 무관심한 것 같다가도 집착한다"며 "아직도 모르겠다"고 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