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가 ‘노래방 논란’에 대해 말했다.
황하나는 17일 박유천이 사과 후 노래방을 간 것 때문에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지적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하여 반박했다. 이하 관련 내용 전문.
오늘 처음으로 노래방 간 거 그렇게 잘못인가요? 제가 가고 싶었어요. 노래가 너무 부르고 싶어서요.
박유천 제5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모습. 사진=MBN스타 DB
갈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잖아요. 솔직히 지나다니면 수군거리고 사진 찍고… 근데 너무 몰아가면서 사람 상처 주고 못 살게 하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잘못한 게 있다면 사과드리고 욕하셔도 좋아요. 근데 저 말고 제 주변 사람들 제 사람들한테까지 욕하고 상처 주는 건 못 보겠어요.
그게 누가 됐던. 그냥 제가 싫으면 제 것 차단하고 안 보시면 돼요. 제가 피해드린 건 없는 것 같은데 모든 일이 제가 원해서 일어난 일들도 아니고.
저는 원래 평생 남 눈치 안 보고 살아서 갑자기 제가 남 눈치 보고 변하는 건 어려워요 하지만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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