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화를 본 관객들은 SNS를 통해 후기와 감상을 남겼다. 이에 박서준은 팬들의 댓글에 일일이 댓글을 달아주는 팬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한 관객이 “이번 달 알바비는 ‘청년경찰’ 보는 데 다 써야지”라고 글을 올리자 그는 “그래도 힘들게 번 돈인데 너무 많이 쓰진 마세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한 “박서준이 왜 청춘에 대한 작품을 연이어 세 편이나 찍었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이라는 후기에 “이제 알아쪄”라는 귀여운 댓글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박서준의 팬서비스를 본 한 팬은 “나도 댓글 달아줬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했고, 박서준은 해당 글 밑에 “그래서 왔자네”라며 섬세하고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댓글 팬서비스를 마친 뒤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엔 그냥 리뷰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해서 생각해본 이벤트였는데 댓글 달면서 글을 읽어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다음 무대인사 때도 댓글놀이를 하겠다”고 적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