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나, 반쪽 된 다이어트 비법 ‘재조명’… 대단해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구구단 미나의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다.

최근 그룹 구구단 멤버 미나가 혹독한 다이어트에 성공해 많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비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아침은 왕비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는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이어 “딱 하루 하고 다음날 삼시세끼 왕비처럼 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미나는 지난 4월 진행된 네이버 V앱 생방송에서 “비교적 짧은 시간에 3~4kg 이상을 감량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걷기”라며 “식이요법 및 피트니스 운동을 병행하긴 했으나 특별한 비법은 없다. 틈이 날 때마다 숙소 주위를 무작정 걸었던 것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됐다. 일반 산책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오랜 시간 걸었다”고 전했다.

이날 강미나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 몸살을 앓았다. 너무 힘들어서 약을 먹으려 했지만 빈 속이었다”며 “그 때 멤버들이 약을 뺏어가서 ‘뭐라도 챙겨 먹으라’고 말해 눈물이 날 뻔 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구구단의 막내라인인 미나와 혜연이 뭉친 유닛 그룹 구구단 오구오구의 상큼한 매력을 담은 콘셉트 포토가 1일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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