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기덕(57) 영화감독을 고소한 여배우가 머지않아 변호인을 통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모 여배우가 폭행·모욕죄를 이유로 김기덕 감독의 기소를 요구한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은 1월 해당 여배우의 하소연을 들은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김기덕 감독의 난폭한 언행을 여럿이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김기덕 감독의 제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 참석 모습. 사진=MBN스타 천정환 기자
김기덕 감독은 베니스국제영화제 작품상·황금사자상·최우수감독상과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상, 베를린 국제영화제 감독상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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