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가수가 내 몰카 찍었다”…112 신고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낸시랭(한국명 박혜령·39·미국) 랭샵 대표가 2일 모 여가수를 경찰에 긴급범죄신고를 한 것이 보도됐다.

팝아티스트로 유명한 낸시랭은 굴삭기운전기능사·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시험공부를 위해 합숙한 여가수가 ‘자신에 대한 몰카를 찍었으며 사기를 쳤다’는 이유로 112에 전화를 했다.

여가수와 낸시랭은 1일 굴삭기운전기능사·지게차운전기능사 합격을 자축하는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몰카’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에 해당하는 내용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설명
낸시랭은 2015년 etn연예채널 예능 ‘미녀들의 시크릿 노트’가 고정 출연한 마지막 TV 방송이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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