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영재는 최근 MBN ‘동치미’에 녹화 현장에서 “20년도 더 지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그 동안 아내와 내가 각자 알고만 있었지 서로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다. 나는 이 사건 이후 여자가 무섭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1992년 아내를 만나 1994년에 결혼했는데, 당시 나를 유독 좋아하던 팬클럽 회장이 있었다”며 “나중에 알고 보니 아내가 그 팬을 따로 만나 ‘유부남 좋아하지 말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그 일에 대해 나한테 일언반구 하지 않았다”고 얘기했다. 아내가 남편의 열성팬을 한 번에 정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