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이파니 “큰 부부싸움으로 이혼 위기 겪어”

[매경닷컴 MK스포츠 박하진 기자] 이파니-서성민 부부가 ‘이혼 위기를 겪은 사연’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되는 MBC ‘비디오스타’ ‘솔로오열 특집! 이 커플 실화임?’편에는 미나, 류필립 커플과 이파니, 서성민 커플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성민은 평소 ‘아들 바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첫째 아들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MBC "비디오스타"
사진=MBC "비디오스타"
이파니는 서성민이 자신과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첫째 아들에게 친아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않도록 항상 숙제 검사를 도맡아 하며, 아들의 생활 패턴에 다 맞춰 함께 한다고 했다. 아들에게 지극정성을 다하는 서성민의 행동에 이파니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저렇게 하구나”라고 느낀다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 과거 이혼을 할 뻔할 정도로 크게 부부 싸움을 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화가 나 집을 나가기 위해 짐을 챙기는 남편의 모습을 본 이파니는 문득 그의 빈 지갑이 떠올라 몰래 수표와 편지를 넣어놓았다고 밝혀 남다른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하는 미나, 류필립 커플도 최초 동반 방송 출연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17살 차 연상연하로 유명한 이 커플은 결혼과 자녀 계획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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