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하진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미얀마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김수용과 배다해가 출연했다.
이날 화장품 브랜드 모델이 된 김수용은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다크서클과 관련된 기능성 제품의 모델이다”고 설명했다.
사진=김수용 인스타그램
이에 지석진은 “나도 코팩 모델 관련해서 얘기했던 적이 있다”며 “그때 다른 분이 얘기를 하고 있어서 못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수용은 외모로 인해 외국 촬영 도중 현지인으로 오해를 받았던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미얀마에 촬영 갔을 때 현지인인 줄 알고 입장료를 안 받은 적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의 말을 들은 배다해는 하얀 피부로 인해 오해를 받았던 경험을 얘기했다. 그는 “동남아시아 쪽에 가면 혼혈로 오해하신다. 그래서 자꾸 영어로 말을 거신다”며 에피소드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