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10일 입소 “직접 말 못해 죄송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박하진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수혁이 입소 소감을 밝혔다.

1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수혁이 8월10일 오후 입소 예정”이라며 “국방의 의무를 다할 수 있음에 감사할 뿐, 굳이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기에 조용히 다녀오고 싶다는 이수혁 본인 의견을 존중하여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수혁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팬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으나 기회를 갖지 못해 그것이 못내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다”고 전했다.

사진=MBN스타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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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맡은 바 책무에 성실히 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사랑하고 감사드린다”고 입소 소감을 말했다. 그는 10일 입소해 4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할 예정이며, 소집 해제 예정일은 오는 2019년 8월 9일이다.

한편 지난 2006년 모델로 데뷔한 이수혁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뿌리 깊은 나무’, ‘고교처세왕’, ‘밤을 걷는 선비’ 등에서 배우로 변신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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