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산다라박X피오, 두근두근 타로점 결과.."좀 오래 보고 싶은가 봐요" [종합]
최초입력 2017.08.11 23:30:51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산다라박과 피오가 타로점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산다라박과 피오의 타로 점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피오는 산다라박 사랑을 여전히 과시했고, 첫 만남때 산다라박이 선물한 슬리퍼를 가리키며 "친구들한테 자랑했다"고 수줍어하기도 두근두근한 설레임을 이어갔다. 또한 슬리퍼를 신겠다고 나서는 조세호에게 "저한테 소중한 물건이니 조금 조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정색하는 등 애지중지 아끼는 모습을 계속 했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캡처
이어 연남동 데이트에 나선 세 사람은 우정팔찌 만들기, 산책 등을 이어갔고, 홍대로 이동한 세 사람은 타로점을 보기로 했다. 이에 피오와 산다라박의 궁합에 대해 타로텔러는 "좀 오래 보고 싶은가 봐요?"라고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두 사람의 궁합을 보던 타로 텔러는 "누나라고만 본다면 응석을 부릴 수도 있어야 할텐데, 누나가 여자로 보일 때도 있다"며 "다라씨의 마음은 다독이고 싶고, 관심갖고 싶은 동생"이라며 눈길을 모았다.
이어 산다라박은 "저도 설렐 때도 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김구라는 "조세호가 빠지는 걸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70트리오' 오현경, 김구라, 지상렬은 강원도 춘천으로 낭만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두근거림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