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송선미의 남편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제이알이엔티는 21일 “금일 언론을 통하여 보도된 바와 같이 8월 21일 오전 송선미 씨의 부군이 불의의 사고로 고인이 됐다. 송선미 씨 역시 사고 후 연락을 받고 상황을 인지해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사건과 불의의 사고와 관련해서는 관련인들의 경찰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송선미. 사진=MBN스타 제공
소속사는 “송선미 씨와 가족들은 불시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큰 슬픔에 빠져있습니다. 이에 세상을 떠난 고인과 유족의 커다란 슬픔과 상처를 배려하시어 지나친 추측성 글이나 자극적인 추가보도는 모쪼록 자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선미의 남편 고 씨는 이날 서울 서초구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지인과 상속 분쟁을 하던 도중 흉기에 찔려 숨졌다. 고 씨는 송선미보다 3살 연상의 미술감독 출신이다. 둘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