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우효광 자전거’는 자신의 애교 그리고 부인 추자현의 사랑의 결과물이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수도권에서 1부 10.9% 2부 12.0%, 최고 12.7%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20~49세 6.2%는 동 시간대는 물론이고 일간 1위에 올랐다.
한국어 공부를 마친 우효광-추자현 부부는 오랜만에 둘만의 데이트에 나섰다. 시장을 둘러보던 우효광은 추자현에게 자전거를 사달라며 “사줘”, “한 번만” 등 한국어로 애교를 부렸다.
추자현은 “절대 안 된다”고 버텼지만 우효광은 “자전거를 사주는 것으로 너의 사랑을 확인하겠다”며 맞불을 놨다. 결국, 추자현은 거금을 주고 자전거를 샀다.
‘우효광 자전거’는 자신의 애교 그리고 부인 추자현의 사랑의 결과물이다, 사진=SBS 제공
우효광은 기뻐하며 추자현을 태우고 함께 자전거 데이트를 즐겼다. 뒤이어 부부는 사천의 야시장을 방문해 꼬치와 맥주를 마시며 즐겁게 지냈다.
추자현은 “운동 같이했던 친구들이 우리 결혼하니까 뭐래?”라고 물었다. 우효광은 “축복해줬어. 부러워하기도 했어. 여신을 지킬 수 있으니까”라는 ‘심쿵 멘트’로 추자현에게 감동을 안겼다.
추자현은 “그분들이 내 성격 모르지? 말하지 마”라고 말했고 우효광은 “나도 체면이 있지 말 하지 않아”라고 답하여 시청자들을 빵 터트렸다.
이어 우효광은 “행복해. 결혼 좋아. 추자현 좋아”라며 달콤한 입맞춤을 했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추우커플’의 대화와 입맞춤 장면에서 수도권 순간 최고시청률 12.7%가 기록됐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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