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그룹 백퍼센트의 민우가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 고민 해결에 나섰다.
22일 백퍼센트의 민우는 네이버 V앱 ‘민우 형의 고민상담소’를 통해 팬들의 사연을 받아 고민 상담을 해주며 팬들의 고민 해결사로 등극했다.
이 날 방송은 팬들의 요청으로 진행된 것으로 수많은 사연들이 쏟아졌으며 민우는 멤버 록현과 함께 고민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사진=V앱 캡처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직장을 다니는데 오래 다니지 못해 자책감을 가지게 된다는 고민을 보냈다. 록현은 “맞는 일을 찾으면 오래 일할 수 있다. 자책감을 가지지 말라”는 따뜻한 조언을 건넸으며 민우는 “직장을 여러 번 구할 수 있다는 건 능력자라는 것이다. 조금 더 진득하게 다녀봐라”라며 돌직구 해결법을 던졌다.
한 팬은 “결혼, 취업 등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사는 게 정답일까요? 선택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요” 라는 사연을 보내며 “오늘 저녁 삼겹살을 먹을 지 갈비살을 먹을 지 너무 고민 돼요”라고 덧붙였다. 민우는 고기 고민은 하는 것이 아니라며 둘 다 먹으라 명쾌한 답을 내려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회가 바라는 보통의 기준을 따랐다면 백퍼센트를 하지 않았겠지만 나는 백퍼센트를 하고 있어서 만족한다” 고백하며 “사회의 기준에 따라 포기하고 선택한다면 분명 후회하니 중요한 것이 뭔지 고민해보라”고 진지하게 조언을 건넸다.
또한 틴탑의 니엘이 갑자기 등장해 고민 상담을 요청했으며 카메라 뒤에서 지켜보며 민우, 록현과의 친분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