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강원도 고성으로 여름 휴가를 떠난 윤정수-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킨 스쿠버 다이빙 이후 배낚시를 하기 위해 하재숙과 함께 이동했고, 김숙은 "오빠랑 스킨 스쿠버 한 거 후회된다. 헤어지고 나면 스킨 스쿠버할 때마다 오빠 생각날 것 아니냐"며 아쉬워했다.
사진=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캡처
이어 배에 올라탄 부부는 거센 파도에 멀미 기운이 몰려왔으나, 윤정수가 먼저 참가자미 한 쌍을 잡기 시작하면서 열정적인 낚시가 시작됐다. 이어 김숙 역시 참가자미 두 마리를 획득했고 신나는 낚시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처음에는 어려워하던 김숙이 급기야 30년 내공의 아우라를 보이자, 선장은 "저 포스 나오기 힘들다"며 놀라워했고, 카리스마 장착한 채 범상치 않은 표정으로 두마리를 획득, 프로 낚시꾼으로 변신해 폭소케 했다. 이에 김숙은 "배낚시 진짜 재밌다"며 참가자미 두마리를 추가로 더 획득하는 등 실력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