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최소현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의 박우진이 과거 대상포진에 걸렸을 당시를 회상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워너원이 11인 완전체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멤버 박우진은 “‘프로듀스101 시즌2’ 촬영 당시 대상포진을 앓아 부모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다”며 “너무 힘들어서 꿈을 포기하려 했다. 하지만 오랜 꿈이었고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어 절대 포기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포기하지 않고 지금 워너원 멤버가 된 것이 부모님께 드린 효도가 아닐까 싶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7관왕을 달성하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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