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최소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직업병에 관련된 일화를 폭로했다.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최근 임신 사실을 공개한 예비 다둥이맘 소유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아내에게도 ‘합리적 대화’를 요구하는 이재명 시장을 본 뒤 “요리 연구가인 남편 백종원에게도 직업병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남편이 매번 제가 한 요리를 평가하려 든다. 맛에 도움은 되지만 바쁜 아침에도 국간장을 몇 숟갈 넣었냐고 물어본다”고 말했다.
소유진은 신혼여행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신혼여행으로 터키를 갔다. 터키가 3대 미식 국가라서 남편이 맛집 리스트만 70개를 준비했더라”며 로컬 맛집만 돌다 지쳐 백종원 앞에서 눈물을 터트린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