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선미 첫 1위 달성..소감은? "어떡하냐 진짜"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가수 선미가 첫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모았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선미는 '가시나'로 워너원 '에너제틱', 윤종신 '좋니'를 꺾고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달 22일 신곡 '가시나'를 발표해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 1위에 오른 선미는 이날 순위제 음악방송 첫 1위에 올랐으며, 1위 호명 후 선미는 "어떡하냐 진짜"라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베테랑 아이돌들의 컴백 무대가 그려진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것은 데뷔 10주년을 맞은 현아의 무대였다. 그는 몽환적인 감성과 걸크러쉬 매력을 드러내며 신곡 '베베'로 귀엽고 재치있게 풀어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또한 빅스LR도 컴백했으며, 타이틀곡 '위스퍼'를 선보였으며, '위스퍼'는 레오와 라비가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새 앨범임을 자랑하며 남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더불어 인피니트 남동생 그룹 '골든차일드'의 데뷔무대는 'SEA', '담다디'를 부르며 완벽한 칼군무를 자랑,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로 사랑 받았던 정세운이 솔로로 데뷔를 신고 무대가 전파를 탔다. 'Miracle', 'JUST U'를 노래하면서 아티스트 면모를 뽐내며 파워풀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이외 NCT DREAM, 다이아, 크나큰, 빅톤, 프리스틴, 모모랜드, 위키미키, 온앤오프, P.O.P, IZ(아이즈), 굿데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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