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아이유 “과거 god 팬, 공개방송서 보고 울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아이유가 과거 god 팬이었음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 새롭게 하숙하러 온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와 아이유는 차를 타고 이동했다.

효리네 민박 아이유 사진="효리네 민박" 방송 캡처
효리네 민박 아이유 사진="효리네 민박" 방송 캡처
그러던 중 두 사람은 길거리에 떠돌던 개 한 마리를 발견했다. 하지만 주변에는 주인이 보이지 않았고, 이효리는 직접 주인을 찾아 나섰다. 다행히 근처에서 강아지의 주인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해당 집에 사는 딸 아이가 아이유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이효리는 아이유에게 “왜 우는 걸까?”라고 물었다.

이에 아이유는 “예전 초등학교 때 god팬이었다. 공개 방송을 간 적 있다”며 “그때 오빠들을 보고 울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아마 좋아하는 스타를 제주도에 살아 만나지 못하는 데, 보고 쌓였던 감정들이 터져서 그런 것 같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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