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올드스쿨’ 인디밴드 아이엠낫이 자신들의 음악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아이엠낫 임헌일, 김준호, 양시온은 7일 오후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PD 이승훈)의 ‘음악의 품격’에 출연했다.
DJ 김창렬은 “뮤지션들의 뮤지션”이라는 말로 아이엠낫을 소개했다. 이어 가수 이승환은 “3년 전쯤 노래하는 동영상을 보고 처음 알게 됐다”며 “누구라도 반할 팀”이라고 치켜세웠다.
‘올드스쿨’ 이승환X아이엠낫 사진=‘올드스쿨’ 방송캡처
특히 아이엠낫은 이승환이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인디밴드로 알려져 화제에 올랐다. 이에 기타 겸 보컬 임헌일은 “감사함을 넘어서 함께하는 공연을 성공시켜야겠다는 의지를 갖게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승환은 “선배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이 친구들이 또 다른 성공을 이루며 선의가 선순환되면 좋겠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김창렬 또한 “인디밴드들이 힘을 얻고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전했다.
이날 아이엠낫은 “우리는 극강밴드다. 잘할 자신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승환의 지원 속에 아이엠낫은 오는 10월 21일 ‘2017 IAMNOT 아이엠낫 FLY’ 공연으로 팬들에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