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김태호 PD가 MBC 총파업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태호 PD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9월 9일 오늘 ‘무한도전’ 방송은 역사X힙합 스페셜로 대체됩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무한도전’이 멈춘 이유, MBC가 총파업에 나선 이유. ‘공범자들’을 보시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더 좋은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도 MBC 총파업에 동참했으며, 녹화는 8월 31일부터 중단됐다.
MBC노조는 지난 4일 0시를 기해서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내세우며 전면적인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국언론조합 MBC본부는 18개 지부 1800여명의 조합원들이 예외없이 총파업에 참여했다.
이로 인해 ‘무한도전’을 비롯 ‘라디오스타’, ‘발칙한동거’, ‘나혼자산다’ 등 간판 예능프로그램이 결방하고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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