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폴 포츠와 배다해가 천상의 화모니를 자랑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곡가 김기표의 노래를 들고 대결을 펼치는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여자친구는 옷을 맞춰 입고 소방차의 ‘하얀 바람’을 열창했다. 여자친구는 특유의 청순한 매력은 역동적인 군무까지 선보였다. 특히 이들의 히트곡인 ‘시간을 달려서’의 일부분이 중간에 삽입돼 더욱 시선을 모았다.
불후의명곡 폴포츠 배다해 사진="불후의명곡" 방송 캡처 여자친구의 대결 상대로 케빈오가 나섰다. 케빈오는 심신의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를 열창했다. 또한 기타연주까지 더해 청충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그 결과 케빈오는 두 번째 출연 만에 387표로 이날 첫 승을 차지와 동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세 번째로 한동근이 출격했다. 한동근은 구창모의 ‘방황’을 골랐다. 한동근은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였고, 청중들은 열렬한 환호로 화답했다. 결국 케빈오를 제치고 승리를 차지한 한동근은 “고맙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기일전한 벤이 네 번째 주자로 올라왔다. 벤은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섹시하고 요염하게 소화해 냈다. 하지만 한동근을 제치지 못했다.
강력한 우승후보 폴 포츠와 배다해가 다음 주자로 나섰다. 두 사람은 ‘내 마음 당신 곁으로’를 열창했다. 특히 폴 포츠는 한국어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 청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그 결과 폴 포츠와 배다해는 한동근을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프리스틴은 대기실에서 “기권 있냐”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야심차게 프리스틴은 마음을 다 잡고 출격했다.
프리스틴은 박남정의 ‘사랑의 불시착’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름인 ‘프리스틴’을 알리기 위한 중독성 넘치는 가사까지 선보였다. 그러나 폴포츠와 배다해를 넘지는 못했다.
폴 포츠와 배다해는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특히 배다해는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렸고, 폴 포츠는 그를 토탁여주며 위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