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채시라가 연기에 대한 목표를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채시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서장훈은 채시라에 앞으로의 연기 인생에 관한 계획을 질문했다. 앞서 가수 토니안이 3년 뒤 은퇴계획을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에서는 은퇴에 관심이 집중됐다.
채시라는 “20대 후반부터 할머니 역을 맡았다. ‘왕과비’에서 인수대비 역을 3년이나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 ‘정말 할머니가 됐을 때 이 역할을 하면 얼마나 멋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채시라는 “앞으로 가능할 때까지 열심히 연기를 하고 싶다”며 배우로서의 다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