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산돌커뮤니케이션, 박보영과 함께 서울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재단 본부에서 ‘산돌초록우산어린이체’ 개발을 위한 공동 협약을 지난 11일 체결했다.
산돌초록우산어린이체 프로젝트는 한국인이 매일 쓰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한글’을 사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아이들을 생각하고 힘이 되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다가오는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매개로 이를 활용할 예정이다.
박보영 손글씨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산돌커뮤니케이션, 박보영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올해 안으로 서체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도 창립 70주년에 맞춰 누구나 산돌초록우산어린이체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배포할 계획이다.
박보영은 “손글씨로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매개체로 산돌초록우산어린이체가 활발히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