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그는 김선신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과의 결혼 전제 열애에 대한 소감을 직접 소감을 언급했다.
배지현은 “열애 공개 시점이 좀 일찍 알려지면서 당황했다. 하지만 지금은 안정됐다. 개운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사는 나도 류현진도 이미 바로 알고 있었고, 이후 서로 연락하며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열애 보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적절하게 대처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특히 배지현은 류현진에 대해 “낙천적이고 너무 착하다. 꽤 오랜 기간 만났는데, 한 번도 싸운 적이 없고 배려하는 마음이 크다. 심성도 곱고 따뜻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류현진이 성격이 잘 표현을 하는 편은 아니다. 힘이 되는 말을 해준 적이 없다. 좀 슬픈 이야기긴 하다”라며 웃어 보였다.
끝으로 배지현은 “혼인신고를 할 단계는 아니지만, 시즌이 끝나고 구체화가 될 것 같다”며 “따뜻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