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통아저씨만 가능한 도전, 난 몸이 좋아서…”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뭉쳐야 뜬다’ 가수 윤종신이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한채아와 가수 윤종신이 멤버들과 함께 체코 프라하에서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세계 최초의 라거 맥주가 만들어지는 지하 양조장을 찾았다. 한껏 들뜬 멤버들은 직접 오크통 청소에 도전해보라는 말에 “이런 것은 게스트가 해야된다”며 윤종신을 추천했다.

‘뭉쳐야뜬다’ 윤종신 사진=‘뭉쳐야뜬다’ 방송캡처
‘뭉쳐야뜬다’ 윤종신 사진=‘뭉쳐야뜬다’ 방송캡처
망설임 없이 도전에 나선 윤종신은 오크통 구멍의 자그마한 구멍을 보고 발걸음을 멈췄다. 그가 “이건 통아저씨 아니면 안 돼”라고 말하자 안정환은 “팔을 접어서 들어가라”고 조언했다. 김성주가 안정환을 부추기자 그는 “난 절대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한 청년이 오크통 통과에 성공했다. 윤종신도 다시 한번 도전했고, 가슴까지 쉽게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몸이 끼어 통과가 어려워지자 “내가 생각보다 가슴이 좀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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